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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팩 백엔드 4기 회고 어느 날 찾아온 예상치 못한 기회어느 날 회사 동기가 "루프팩이라는 부트캠프를 알고 있냐?"고 물어봤다.당연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모른다고 대답했고, 동기는 루프팩 백엔드 4기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정신을 차려보니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그렇게 나는 루프팩 백엔드 4기에 합류하게 되었다.외로운 개발자에게 찾아온 든든한 동료들나는 대전의 한 인재개발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개발자로 취업했다.교육을 받을 당시에는 친구들과 새벽까지 함께 코딩하며 과제를 했고, 취업한 이후에도 단체 채팅방에서 IT 트렌드나 기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느덧 4년.각자의 삶이 바빠지고 개발보다 현재의 일상에 집중..
한 주 배운 것을 돌아보며 (1) 이번 주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 배웠다. 단순 검증을 하는 것만이 테스트 코드 작성의 이유라고 생각했던 나는, 테스트 코드가 올바른 코드 작성을 위한 설계도 역할을 하며 좋은 코드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TDD를 통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테스트 작성에는 바텀업 방식, 탑다운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바텀업 방식으로 구현했으니 다음번에는 탑다운 방식으로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도메인 구현 방법에서도 팀 동료들과 대화하면서, password, loginId, birthday 등의 필드를 타입 안정성, 응집도, 테스트 중복 제거 등의 이유로 VO로 추출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완전한 VO 방식이 아닌 가벼운 수준이지만, ..
실패하는 테스트 먼저 부끄럽게도 나는 테스트 코드를 많이 작성해 본 적이 없었다. 테스트는 "하면 좋은 것" 정도로 생각했고, 관련 개념도 깊게 알지 못했다. 최근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첫 주제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관련된 세션을 듣고 테스트 코드에 대하여 배우면서 나의 마음에 픽된 한마디가 있었다. '실패하는 테스트 먼저' 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같은 뜻인가? 이런 아리송한 마음과 이상하게 내 마음을 뜨겁게 달군 '실패하는 테스트 먼저'라는 문구를 같이 알아보려고 한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거장인 켄트 벡(Kent Beck)이 TDD(테스트 주도 개발)의 가장 핵심적인 개발 절차이자 규칙으로 Red-Green-Refactor라는 리듬을 정립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 Red: 처음에는 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