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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한 주 배운 것을 돌아보며 (1)

이번 주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 배웠다. 단순 검증을 하는 것만이 테스트 코드 작성의 이유라고 생각했던 나는, 테스트 코드가 올바른 코드 작성을 위한 설계도 역할을 하며 좋은 코드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TDD를 통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테스트 작성에는 바텀업 방식, 탑다운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바텀업 방식으로 구현했으니 다음번에는 탑다운 방식으로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도메인 구현 방법에서도 팀 동료들과 대화하면서, password, loginId, birthday 등의 필드를 타입 안정성, 응집도, 테스트 중복 제거 등의 이유로 VO로 추출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완전한 VO 방식이 아닌 가벼운 수준이지만, 추후 리팩토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 작성하고 배우는 테스트 코드 작성법이라 문법 자체부터 어려움이 많았지만, 타팀 멘토링 청강과 우리 팀 멘토링 수업, AI와의 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또한 AI가 구현한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검증하는 것 자체가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AI에게 코드 작성을 맡기고 팀 동료들과 함께 검증하거나, 패턴이나 문법 등에 집중하기보다 어떤 테스트를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테스트가 편해질지를 고민해보라"는 멘토님의 조언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비밀번호 암호화와 관련해서는, 내가 실무에서 자주 쓰고 자주 봤던 SHA-256이 비밀번호 해싱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부분은 지금 진행 중인 과제와 앞으로의 실무 개발에서도 Spring Security에서 제공하는 BCrypt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도메인 구현 부분에서 VO 추출 방식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상사분들과 대화하며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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